이렇게 활동해요 – 청주 구세주의 모친 Re. 카페 Co. 명예기자
온라인 Re. 카페 통해
활동 공유
김선영 데레사 청주 Re.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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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단장 박재성 마티아, 담당사제 이건희 대건안드레아)에는 특별한 활동을 하는 단원들이 있다. 바로 꼬미씨움 명예기자들이다.
레지오 마리애의 각 쁘레시디움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단원의 활동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정작 그 안에서 어떤 좋은 활동이 이루어지는지 서로 알기란 쉽지 않다. 한 꾸리아, 꼬미씨움에서 정성껏 실천한 좋은 활동이 그 안에만 머무는 경우가 많다. 이 이야기를 더 많은 단원과 나누고, 서로의 활동에서 배우며, 새로운 활동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에서 꼬미씨움 명예기자 제도가 시작되었다.
명예기자 제도의 시작은 주교님의 쁘레시디움 ‘깜짝 방문’이 계기가 되었다. 2025년부터 주교님께서 직접 우수한 활동 사례로 보고된 쁘레시디움 주회합에 ‘깜짝 방문’하여 레지오 단원들을 격려하는 과정에서, 기존의 종합보고 방식만으로는 각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충분히 전달되기 어렵다는 생각이 모였다. 특히 종합보고를 통해 소개되는 우수한 활동 사례들을 보다 많은 단원에게 알리고, 서로 공유할 수 있다면 레지오 활동에도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그렇다면 쁘레시디움의 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알고 있는 사람이 그 이야기를 전하면 어떨까? 바로 여기에서 각 꼬미씨움의 명예기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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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과 평의회 등 취재해 카페에 올려
2025년 박재성 마티아 레지아 단장, 김용만 마태오 카페지기, 유은정 마리아 전 성모님의 군단 명예기자가 함께 운영자회의를 통해 먼저 각 꼬미씨움 별로 명예기자를 모집하고, 8월 16일 ‘레지아 카페 내 Co. 명예기자’ 첫 모임을 가졌다. 그리고 9월 7일 레지아 월례회의에서 담당사제가 위촉장을 전달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첫 활동으로는 지난 2025년 3월 ‘청주교구 레지오 마리애 도입 70주년 기념미사’ 때 수상하신 분들의 수상소감을 취재하고, 각 소속 Co. 평의회 소식(교육, 피정 등)도 카페에 올리기로 하였다. 
2026년에는 서로의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신앙의 동기를 부여하고,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레지아 카페 내 ‘성모님과 함께’라는 소중한 나눔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활동 대상자와 동료 단원들 안에서 주님을 뵈었던 일들, 주님을 만나지 못해도 가장 작은 이들 안에 계셨던 주님을 알리는 ‘은총의 삶(개인)’, ‘함께하는 쁘레시디움’, ‘함께하는 꾸리아’ 이렇게 세 꼭지를 Co. 명예기자들이 ‘2026년도 원고 배정표’대로 취재한다. 
취재하기 전 Co. 명예기자들은 레지오 활동 중 느낀 신앙의 체험, 활동 사례, 단원으로서의 기쁨과 고민 등 사업 및 종합보고서를 통해 올라온 활동 사례를 소속 꼬미씨움 단장과 상의해서 단원(개인), 꾸리아, 쁘레시디움 취재 대상을 찾아 원고를 작성한다. 
원고는 매월 마감하여 레지아 서기가 확인, 수정, 편집과정을 통해 15일경 카페에 올려 단원들이 읽고,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그중에 우수한 쁘레시디움을 선정하여 매년 2월 주교님께서 깜짝 방문하여 훈화와 강복으로 단원들을 격려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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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을 배우고 새 활동을 찾아가는 매체 되길
레지아 카페 Co. 명예기자를 담당하고 있는 유은정 마리아 레지아 서기는 “청주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 소속 단원분들이 타 쁘레시디움, 타 꾸리아, 타 단원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서로 알아 가고 배워가는 장으로 활용되도록 우리 9명의 꼬미씨움 명예기자님들이 자부심을 갖고 역할을 해 나갔으면 합니다. 전문인이 아니다 보니 취재, 원고 작성하는 부분이 어렵겠지만 단원들의 활동을 있는 그대로 소개한다고 생각하시고 해주세요.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기쁜 마음으로 전달자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Co. 명예기자들을 응원했다.
또한 레지아 소속 단원들이 카페에 방문해서 잊지 않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서로 톡으로 공유하면서 많은 단원들이 읽고, 앞으로 활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을 전해 듣기도 했다고 말한다. 
박규성 미카엘 전 레지아 담당사제는 “나의 작은 활동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될 때, 우리 신앙 공동체와 교구는 더욱 활기차게 피어날 것입니다. 이 나눔들이 밑거름이 되어 궁극적으로 하느님께 큰 영광을 드리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길 희망합니다. 단원 여러분의 진솔한 삶의 고백이 서로에게 유익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하며,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전구 아래 여러분 모두를 맡깁니다.”라고 말했다.
“나의 레지오 활동이 우리의 활동으로, 나아가 하느님의 영광으로!”
<청주 구세주의 모친 레지아 카페 https://cafe.daum.net/cj-legia>
<사진설명(위로부터)>
- Co. 명예기자 첫 모임
- 주교님 깜짝 방문
- 명예기자 위촉장 전달식(좌) 인터뷰하는 김봉대 요한 Co. 명예기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