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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회는 지금 삶과 신앙 나누기 성모님의 군단 소개 지난호 보기
2025.03
성모님의 겸손
영성의 샘1
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님
영성의 샘2
희망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3) “carpe diem”
허영엽 신부의 ‘나눔’
매일 매 순간 성숙한 신앙인이 됩시다
교본 다시 읽기
묵주기도에 ‘구원송’이 꼭 포함되어야만 하나요?
레지오와 마음읽기
이웃의 구원을 위해 (타임 푸어)
이달의 훈화
연중 8주간-사순 4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