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그리스도의 어머니 레지아(단장 노경래 광열요한, 담당사제 정대웅 요한보스코)는 서기 임경희 데레사, 회계 배영엽 미카엘라의 임기 만료에 따라 1월 4일 월례회의에서 신임 서기에 손창세 대건안드레아, 회계는 현 회계인 배영업 미카엘라를 각각 선출하였다. 손창세 대건안드레아는 현 동작동성당 순교자의 모후 꼬미씨움 단장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