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의 별 레지아(단장 강광석 바오로, 담당사제 이현창 안드레아)는 2024년 11월 9~10일 1박 2일간 강화 일만위 순교자 피정의 집에서 168명의 단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52기 영성과정을 실시하였다.
9일에는 박유양 바오로 신부가 1. ‘잉태하심’ 2. ‘찾아가심’ 3. ‘낳으심’ 4. ‘바치심’ 5. ‘되찾으심’까지 영성교육을 실시했다.
10일에는 이현창 안드레아 담당사제가 수료증을 수여했고, 박유양 바오로 신부와 이현창 신부 주례의 파견 미사로 교육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