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울 레지아
평의원 연수
최정은 헬레나 서서울 Re.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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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울 그리스도의 어머니 레지아(단장 노경래 광열요한, 담당사제 정대웅 요한보스코)는 10월 19일 명동 영성센터에서 13개 Co. 소속 평의원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중 계획을 공유하고, 레지오 운영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해 평의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오전에는 송혜경 박사(한님성서연구소)의 ‘신약 외경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를 강연했고, 오후에는 노경래 단장이 2025년 연중 계획서를 설명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