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으로 성체를 받아 모시니내 안에 작은 성전 세워졌다.그러나하느님의 현존함을 알아가는데왜 이리 느리고 게으른가.그런 내게어서 깨어나라.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너의 함께 있겠다 하시며크고 작은 기적들로 알림종을 울리신다.예! 하느님저 여기에 있습니다.하느님의 지체가 되겠습니다.두 손을 모아 기도 손을 한다.하느님! 저를 도와주시고늘 힌트 부탁드립니다.감사하고 사랑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