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나뚜스
평의원 연수
정미경 임마누엘라 서울 Se.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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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단장 전상영 안드레아, 전담사제 박준양 세례자 요한)는 6월 15~16일 춘천 가톨릭회관에서 평의원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의원 연수를 실시하였다. 
첫날에는 전상영 안드레아 단장의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2025년 세나뚜스 연중 계획과 레지오 마리애 교본 연구를 7개 모둠으로 나눠 모둠별 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시작 기도 후 개인별 대침묵의 시간을 가진 뒤, 모둠별 토의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서 박준양 세례자 요한 신부의 총평 후 파견 미사로 평의원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