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레지아(단장 한기영 이냐시오, 담당사제 조성풍 아우구스티노)는 6월23일 명동대성당 꼬스트홀 소성당에서 꾸리아 서기 직책 교육을 실시하였다. 조성풍 아우구스티노(명동대성당 주임) 담당사제는 ‘너희가 나의 손과 발이 되어다오’라는 주제로 공동체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강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