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서울 원죄 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레지아(단장 한기영 이냐시오, 담당사제 조성풍 아우구스티노)는 5월 18~20일 한남동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원 피정의 집에서 8개의 꾸리아에서 76명이 참가한 가운데 레지오 마리애 사도직 교육을 재개했다.
첫째 날은 레지오 마리애 성모신심(조성풍 아우구스티노 신부), 공감, 희망, 용기(이근상 시몬 신부), 레지오 마리애와 선교(강신구 리치미르 신부), 둘째 날에는 ‘레지오 마리애와 성령’을 주제로 박준양 세례자 요한 신부가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