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나뚜스
1차 사도직 교육
정미경 임마누엘라 서울 Se.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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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단장 전상영 안드레아, 전담사제 박준양 세례자 요한)는 2024년 레지오 마리애 1차 사도직 교육을 4월 한 달 동안 매주 월요일 저녁 7~9시 가톨릭회관 3층에서 97명의 레지오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 8강으로 나눠 실시하였다. 
1, 2강은 4월 8일, 서강대학교 최헌순 교수가 레지오 마리애와 시노달리타스라는 주제로 강의했고, 3, 4강은 15일, 한님성서연구소 송혜경 박사가 신약 외경에 나타난 성모 마리아에 대해 강의를 했다. 5, 6강은 22일, 전인걸 신부가 ‘종말론: 희망으로 구원된 우리, 그리고 희망의 표징이신 성모 마리아’를 주제로 강의했다.
7, 8강은 29일, 박준양 세례자 요한 신부가 레지오 마리애와 성령, 영적 식별과 영적 투쟁을 주제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10~177항을 정리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