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최신옥 젤마나, 담당사제 유영구 베드로)는 레지아 직속 6개 꼬미씨움과 4개 꾸리아를 2월 월례회부터 12월 월례회까지 10달에 걸쳐 4간부가 방문하여 간부들의 실무를 지도하고, 현장에서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2월 12일에는 최신옥 레지오 단장이 제천 천상은총의 모후 Co.을 방문하여 각 평의회 간부들의 고충을 듣고 답해 주는 귀중한 시간을 갖고 “새 단원 확보에 힘써 달라”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