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의 별 레지아(단장 강광석 바오로, 담당사제 이현창 안드레아)는 1월 20일 레지아 사무실에서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꼬미씨움 단장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이현창 안드레아 담당사제의 인사에 이어, 강광석 바오로 단장 주재로 △레지오 마리애 단원의 실질적 활동 강화, △2024 교구장님 사목 교서 실천, △2024년도 3단계 교육(교본, 심화, 영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토론하였다.
이현창 안드레아 Re. 담당사제 부임
인천 레지아는 1월 15일 자로 이우진 요셉 신부 후임으로 이현창 안드레아 신부가 레지아 담당사제로 부임하였다. 이현창 안드레아 신부는 2011년 서품을 받았으며 외국 유학 후, 인천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인천교구 선교사목부 부국장으로 부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