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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의회는 지금 삶과 신앙 나누기 성모님의 군단 소개 지난호 보기
2024.03
성모님의 겸손
영성의 샘 1
하느님 알기와 하느님의 근접성
영성의 샘2
양심 성찰과 부활의 기쁨
허영엽 신부의 ‘나눔’
우리 곁에 왔다 간 천사, 강대건 라우렌시오 원장
레지오와 마음읽기
아무런 차별을 두지 않고 (마인드버그)
이달의 훈화
사순 제3주간- 주님 부활 대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