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레지아
2024년 신년 미사 봉헌
강광석 바오로 인천 Re.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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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다의 별 레지아(단장 강광석 바오로, 담당사제 이현창 안드레아)는 1월 4일 791차 월례회의에 앞서, 인천교구 복음화 사목국장 정병덕 라파엘 신부 주례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미사를 봉헌하였다. 
정병덕 라파엘 신부는 “기도와 봉사를 제일 많이 하는 단체가 레지오 마리애이며, 성모님의 정신에 따른 겸손함과 순명이라는 뚜렷한 목적이 있기에 기쁘게 신앙생활을 한다.”라며 “시노드 정신과 성모님 정신을 더한다면 더욱 발전된 레지오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강광석 바오로 Re. 단장 선출
20240318153853_1311799786.jpg인천 바다의 별 레지아는 2023년 12월 7일 789차 월례회의에서 강광석 바오로 부단장을 레지아 단장으로 선출하였다. 
신임 강광석 단장은 인사말에서 “부족하지만 단장으로 선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노드 정신에 따라 경청과 소통을 중심으로 간부들과 친교를 이루며 레지아를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Re. 부단장, 부서기 선출
20240318153853_694195522.jpg인천 레지아는 791차 월례 회의에서 이중근 요셉 미추홀 1지구 구세주의 모친 Co. 단장을 부단장으로, 김소희 사비나 미추홀 2지구 사랑하올 어머니 Co. 서기를 부서기로 선출하였다. 이날 선출된 부단장과 부서기는 “레지오 마리애 정신에 따라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하였다.